KTF가 국내 최초로 101개국 WCDMA 자동로밍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는 22일(화) 아일랜드, 사이판, 과테말라와 WCDMA 자동로밍 상용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전세계 101개국에서 SHOW 글로벌 자동로밍(공항에서 로밍센터 방문이나 별도의 기능 설정 없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폰과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 가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륙 별로 살펴보면 ▲아시아는 일본, 중국, 홍콩 등 28개국, ▲유럽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국, ▲미주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27 개국, ▲오세아니아는 호주 등 2개국, ▲아프리카는 남아공 등 5개국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