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쌀로별 출시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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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대표 이용수)의 쌀과자 쌀로별이 21일로 출시 2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987년 5월 첫선을 보인 쌀로별은 20년간 쌀과자 브랜드 선두를 지켜왔으며 판매고는 6억봉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6년 4월 기린 수원공장의 화재로 한 때 생산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기린은 지난해 11월부터 새롭게 생산되고 있는 쌀로별의 이미지 변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는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소비자 대상 황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6월에는 패키지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