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7년 금연캠페인 주제인 간접 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한 두 번째 TV광고 폭력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광고는 흡연행위가 곧 비흡연자에 대한 흡연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에서 제작됐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