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컨선 12척 10.5억달러 수주 입력2007.05.21 17:18 수정2007.05.21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이 총 12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독일의 NV사와 T&H사로 부터 총 12척의 컨네이너선을 수주했으며 선박의 총가격은 약 10억 5천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것에 비해 올해는 상반기에 벌써 17척을 수주했다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참 "무역 불균형 해소로 경제협력 강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한국 기업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촉진하는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을 연다고 26일 발표했다. 미국에서 생산한 자동차와 농산물,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입을 늘려 ... 2 현대로템, 모로코서 역대 최대 2.2조 전동차 수주 현대로템이 역대 최대의 전동차 사업을 해외에서 수주했다.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합심해 ‘K철도’의 중흥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현대로템은 모로코 철도청과 2조2... 3 주택금융公, 신보와 감사업무 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용보증기금과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기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정보 교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