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복제 해외펀드 쏟아진다 입력2007.05.21 17:30 수정2007.05.22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로 시중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해외 펀드에 대한 비과세 방침 확정 이후 나온 새 상품은 대부분 해외 펀드다.하지만 신상품의 대부분이 외국 펀드를 그대로 복제한 미러(mirror) 펀드여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인터뷰] 김남국 "한국 코인 산업, 구한말 위기 닮았다" "금융당국에 말해주고 싶다. 도대체 누가 작금의 흥선대원군인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늦출수록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지고, 더 비싼 값을 치르며 끌려갈 수 밖에 없다."김남국 전 더불어민주... 2 프리즘투자자문, 이윤학 사장 선임…펀드 시장 본격 진출 프리즘투자자문이 이윤학 전 BNK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즘투자자문은 이 사장 영입을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던 '연금 중심의 4단계 생애주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DB... 3 [마켓PRO] 테슬라 더 떨어질까 반등할까…주식 초고수 전망 엇갈렸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