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철강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호주, 멕시코 등과도FTA를 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경련은 하얏트호텔에서 제1차 대외협력위원회를 열고 호주 차시장과 멕시코,태국의 철강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국과 FTA 협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