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 증권이 업계 최초로 중국 주식 매매 전용 HTS인 '굿아이 차이나'를 출시합니다. 오는 18일부터 서비스되는 '굿아이차이나'를 통해 홍콩에 상장된 1,200여개 종목과 지수 및 주식연계상품, 그리고 중국 상해 B증시 54개 종목, 심천 B증시 58개 종목에 대한 매매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매매 수수료는 홍콩의경우 거래금액의 0.5%, 중국은 거래금액의 0.6%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