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5.15 16:48
수정2007.05.15 16:48
KT가 성장동력 발굴과 지원을 위한 싱크탱크를 만들었습니다.
KT는 15일 남중수 사장과 주요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교보타워에서 '고객가치 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고객가치혁신센터는 20여명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을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앞으로 10명의 인력을 사내외에서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