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고정금리부 대출'‥예금액 많으면 대출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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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은행 예금액이 많으면 대출이자를 줄여주는 'Tops(탑스) 고정금리부 부동산대출'을 5000억원 한도로 1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의 예금계좌를 대출계좌에 연계해 놓으면 예금잔액의 최고 2.7%를 매달 대출이자에서 깎아준다.
예를 들어 이자 인출일에 연계해 놓은 예금 계좌의 잔액이 1000만원이면 대출이자가 월 2만2000원(1000만원×2.7%/12개월)까지 감면된다.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며 고정금리 적용 기간은 1년과 2년,3년,5년 가운데 정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의 예금계좌를 대출계좌에 연계해 놓으면 예금잔액의 최고 2.7%를 매달 대출이자에서 깎아준다.
예를 들어 이자 인출일에 연계해 놓은 예금 계좌의 잔액이 1000만원이면 대출이자가 월 2만2000원(1000만원×2.7%/12개월)까지 감면된다.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며 고정금리 적용 기간은 1년과 2년,3년,5년 가운데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