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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株 동반 약세..외국계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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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만4000원(-2.15%) 하락한 6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나흘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8일부터 외국인이 5만주 가까이 순매도한 것을 비롯해 이시간 현재 외국계창구를 통해 4500여주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호평에 전날 5%대의 급등세를 기록했던 롯데쇼핑도 나흘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같은 시간 1.05% 하락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6000여주 가까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대DSF광주신세계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백화점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모건스탠리증권의 호평에 힘입어 1.20%오른 9만3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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