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 中베이징…美LA로…글로벌 사업 챙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중국과 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글로벌 사업' 챙기기에 본격 나선다.

    김 사장은 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 지난 2월 문을 연 중국 3세대 이동통신 TD-SCDMA(시분할연동부호분할다중접속) 연합개발센터를 둘러본다.

    그는 이곳에서 기술 개발 현황 등을 점검하고 지난달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방문으로 관심을 모은 분당 TD-SCDMA 테스트베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 법인인 SKTC도 찾아가 현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어 14일부터 미국 LA의 현지 투자회사인 힐리오의 사업 진척 상황을 챙겨볼 계획이다.

    힐리오는 SK텔레콤이 미국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어스링크와 50 대 50 합작으로 만든 가상이동망사업자(MVNO).김 사장은 힐리오의 스카이 데이튼 사장과 만나 미국 이동통신 시장과 사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힐리오를 찾는 것은 이 회사가 1분기에 631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사업이 기대수준 만큼 연착륙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월 5만원은 기본, 법카로 쓴다"…1조 시대 열린 '유료 AI'

      국내 유료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이 올 1분기 2917억6000만원 규모로 커지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1년 전보다 141.2% 늘어난 수치다. 1분기 실적만을 활용해 단순 계산하면 올해 시장 규모는 연...

    2. 2

      "노동절 수당이 뭐예요?"…알바생들 어리둥절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은 노동절에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노동절에 근무하더라도 수당을 온전히 받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수당 지급 여부조차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는 알바생도 적지 않았다. 최저임금 미만 ...

    3. 3

      "조혜련 아들도 취업 힘들다더니"…2030 '한숨' 깊어진 까닭

      "낮 3시가 되어도 안 일어나고 그러면 너무 화가 난다."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 김우주씨가 국내 취업에 실패해 해외로 나가게 된 사연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조혜련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