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인사를 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3일 베를린 총리 관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활짝 웃고 있다.

/베를린(독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