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상암동 시대 개막 입력2007.05.02 16:46 수정2007.05.02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계열이 본격적인 상암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팬택계열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신사옥 '팬택계열 R&D 센터'로 본사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상암동 DMC에 위치한 '팬택계열 R&D 센터'는 지상 22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평 규모로 생산 인력을 제외한 2000여 명의 팬택계열 직원들이 근무하게 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네시스 첫 전기차' 이 정도였나…팔방미인의 화려한 귀환 [신차털기]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 'GV60'가 보다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진화해 돌아왔다. 약 3년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한층 진보한 전기차 기술에 감각적인 경험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소... 2 퇴근 후 투잡 뛰는 직장인…이거 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다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10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종합소... 3 "1년 기다려도 살래요"…주차도 힘든데 인기 폭발한 車 [트렌드+] 길이(전장)가 5m를 훌쩍 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다. 경기불황 시기에는 경차 등 소형차 수요가 늘어난다는 게 통설이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큰 차를 찾는 이들이 여전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