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소리바다가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파일을 공유하는 '모바일 P2P' 사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리바다는 현재 삼성전자의 TFT과 수시로 접촉하며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는 본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