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미 FDA 인성장호르몬 승인 입력2007.04.25 16:49 수정2007.04.25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명과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성장호르몬 제품인 밸트로핀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회사측은 2005년 12월에 FDA에 인성장호르몬 1일 제형에 대한 허가 신청을 냈으며 지난해 11월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FDA 허가 과정을 수행해 글로벌 허가능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4년간 대미투자 1,000억달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향후 4년간 미국내 반도체 공장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늦게 백악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2 [포토] MWC서 만난 노태문·유영상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가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에서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갤럭시 인공지능(AI)... 3 美 2월제조업 활동 50.3으로 예상보다 하락…관세 부작용 시작됐나 2월 미국의 제조업은 신규 주문은 줄고, 투입자재 비용은 3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 관리 연구소(ISM)는 제조업 PMI가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