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은 23일 주가안정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