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사 웰링턴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23일 LG전자의 지분을 5.14%(743만4741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웰링턴은 지난 2월13일부터 LG전자 지분을 꾸준히 사들이며 지분을 늘려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