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독일 생활용품 페어에 1800년대의 조리도구부터 1900년대 중반의 압력솥등 다양한 주방용품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