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 개발자 방한 입력2007.04.18 16:54 수정2007.04.18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이널판타지 개발자로 유명한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한국에 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X박스360용 게임 '블루드래곤'의 프로듀서로서 한글화 발매를 기념해 이루어졌습니다. 롤플레잉 게임 '블루드레곤'은 22개국 8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한글판 발매는 다음달 24일로 예정되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복상장 논란에 고개숙인 명노현 LS 부회장, "투자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7일 계열사 중복상장 논란에 대해 "LS의 계열사 상장은 모기업의 가치를 희석하는 게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공개"라고 강조했다... 2 대우건설,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기부 대우건설이 전국적인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 3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내년 HBM물량 상반기 내 완판될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은 27일 "내년 고대역폭 메모리(HBM) 물량은 올해 상반기 내 고객과 협의를 마무리해 매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곽 사장은 이날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