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법인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법인전용 채권혼합형 펀드'를 4월 17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펀드의 30%이내로 주식에 투자되며, 주식투자는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고, 나머지 70%는 잔존만기가 1년에서 1년 6개월 이내인 국공채와 우량채권으로 운용됩니다.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