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대표 윤영달)가 16일 '락음국악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17일부터 전국 순회공연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락음국악단은 비상근체제로 운영되는 순수국악관현악단으로 약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단장직을 맡게 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