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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한솔그룹, 몸집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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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그룹이 해외에 전자부품 공장을 짓는가 하면 신규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기업 인수합병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몸집불리기에 나섰다는 관측입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한솔그룹은 3조원대 그룹 매출을 오는 2010년까지 8조원으로 늘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룹의 새 주력사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전자부품소재 분야에서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한솔LCD는 최근 동유럽 슬로바키아에 자본금 19억원의 현지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 단지에 200억원을 투입해 LCD부품인 백라이느유닛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 공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새롭게 뛰어든 냉음극형광램프 사업도 순항중입니다. 현재 시제품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품질인증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천200억원 가량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지와 물류분야에서는 M&A를 통한 몸집불리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솔은 우선 제지와 연관이 있는 패키징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M&A 대상을 물색중입니다. 3자 물류 전문기업인 한솔CSN도 2010년 매출 1조를 목표로 M&A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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