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추천종목] 대상ㆍ성신양회 등 실적호전…위닉스ㆍ동양이엔피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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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중형주에 대한 추천이 많은 게 이번 주 특징이다.
특히 턴어라운드 기대주들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
대상과 성신양회가 나란히 투자 유망종목에 올랐다.
대상은 9년여간의 긴 구조조정이 일단락됐다는 점이,성신양회는 시멘트가격 인상과 수요 증가가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란 분석이다.
자산주도 대거 추천됐다.
풍산은 부평공장과 동래공장의 이전계획 가시화가 호재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현대제철도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인천 '에코메트로' 아파트 사업으로 2010년까지 안정적인 분양 수입이 유입될 것이란 진단이다.
메리츠화재 삼호 삼성테크윈 등은 수익성 호전이 추천사유가 됐다.
대형주중에선 (주)LG와 대한항공이 유망종목에 뽑혔다.
(주)LG는 LG전자 LG화학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호전으로 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항공수요의 지속적 성장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코스닥 종목중에선 IT(정보기술)부품주가 다수 추천됐다.
LG전자 삼성전자 등에 에어컨·냉장고 부품을 납품하는 위닉스,삼성전자에 TV 부품을 공급하는 동양이엔피 켐트로닉스가 유망 리스트에 올랐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특히 턴어라운드 기대주들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
대상과 성신양회가 나란히 투자 유망종목에 올랐다.
대상은 9년여간의 긴 구조조정이 일단락됐다는 점이,성신양회는 시멘트가격 인상과 수요 증가가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란 분석이다.
자산주도 대거 추천됐다.
풍산은 부평공장과 동래공장의 이전계획 가시화가 호재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현대제철도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인천 '에코메트로' 아파트 사업으로 2010년까지 안정적인 분양 수입이 유입될 것이란 진단이다.
메리츠화재 삼호 삼성테크윈 등은 수익성 호전이 추천사유가 됐다.
대형주중에선 (주)LG와 대한항공이 유망종목에 뽑혔다.
(주)LG는 LG전자 LG화학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호전으로 지주회사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항공수요의 지속적 성장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코스닥 종목중에선 IT(정보기술)부품주가 다수 추천됐다.
LG전자 삼성전자 등에 에어컨·냉장고 부품을 납품하는 위닉스,삼성전자에 TV 부품을 공급하는 동양이엔피 켐트로닉스가 유망 리스트에 올랐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