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최초로 월간 택배화물취급량 1천만 상자를 돌파했습니다. 대한통운은 지난달 1천3만9천 상자를 취급해 국민 5명중 1명이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취급량 1억 상자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