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무선조정조정이 가능한 비행완구 '스카이 메카 버드'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손오공이 마이크로에어로봇과 2년간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새처럼 날개짓을 하며 비행하는 비행완구입니다. '스카이 메카 버드'는 2채널로 위아래로 움직일 수있으며 8세 이상 어린이면 쉽게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손오공 관계자는 "마법전사 유켄도로 작년에 매출 100억원이 발생했으며 '메카버드'와 향후 출시될 스카이2등 비행완구 시리즈로만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