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늘 오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건전 기부문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모은 1억8천만원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습니다. 또 신한은행은 앞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기부문화 운동에 참여하고, 공익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적십자사를 후원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