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퍼FNA 증권거래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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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한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 거래를 하나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할 수 있는 '수퍼 FNA증권거래예금'을 4월9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의 FNA증권거래예금을 리모델링해 개발한 상품으로 은행과 증권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은 그대로 살려두고 여기에 MMDA성격을 가미해 금액에 따라 최고 연 3%가 넘는 고금리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수퍼 FNA증권거래예금에 가입한 고객들은 은행의 입출금통장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굿모닝신한증권의 증권거래 위탁계좌를 별도로 개설할 필요가 없이 본 예금이 위탁계좌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신한은행 창구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5백만원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