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신청과 심사 결과를 즉시알 수 있는 '알프스론'의 케이블TV 광고를 4월 9일부터 시작합니다. 현대스위스는 "알프스론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중·저신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기존 대부업계 이용자들을 제도권으로 흡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