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플래닛82, 신사업 매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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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82가 추진중인 이미지센서 신규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조만간 플래닛82의 이미지센서가 시장에 나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 플래닛82의 이미지센서 기술을 인정하고 공동개발을 추진하기 때문입니다.
플래닛82는 지난달 22일 현대자동차와 SMPD 이미지센서와 DSP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적의 자동차 탑재용 SMPD센서를 개발하고 테스트를 거쳐 현대차에 공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어서 이달초 한화와 군사용 목적의 이미지센서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제품화가 됐을 경우 센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실상 SMPD에 대한 대기업들의 기술검증과 개발이 끝났다는 걸 짐작케 합니다.
다음 단계인 Chip design-in을 위한 개발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말해 계약관계에 있는 기업에서 제품화 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플래닛82는 핵심 연구원들을 미국에 파견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A사와 함께 SMPD이미지센서 설계와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회사측은 이 기업과 바이오 응용제품 출시를 통해 이르면 올 상반기 내에 상품화를 위한 선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동안 의문시되던 플래닛82의 나노이미지센서 기술이 국내외 대기업들에 의해 검증되면서 본격적인 제품의 양산과 판매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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