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코리아 신임사장에 김원섭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GE 아시아 성장시장 본부는 GE 헬스케어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전 GE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김원섭 상무를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원섭 신임 사장은 99년 GE코리아 재무 담당 이사로 입사한 후, 2001년 헬스케어 최고재무관리자(CFO)를 거쳐 아시아 성장시장 식스시그마 담당자,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