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04 11:57
수정2007.04.04 11:57
뉴젠비아이티의 100% 자회사인 뉴젠팜은 식품안전의약청으로부터 전립선암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쎄라젠(Theragene)’의 국내 임상2b에 대한 임상 개시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쎄라젠’은 미국 헨리포드병원 종양방사선과 김재호 박사팀과 뉴젠팜 유전공학연구소가 공동으로 1993년부터 연구 개발을 추진하여 온 이중자살유전자 방식의 새로운 항암 유전자치료제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