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욱 박사 등 5명, 올해 호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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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 석학교수 정상욱 박사와 서편제로 유명한 소설가 이청준씨 등 5명이 호암재단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호암상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
국내외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인사들로부터 처천을 받아 부문별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된 호암상 수상자들은 오는 6월 1일 호암아트홀에서 시상식을 통해 각 2억억원의 상금과 순금메달을 수여받고 전국의 주요 대학과 고교, 학회 등에서 수상기념 강연회를 갖게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