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휴대전화,라면,온라인게임은 국산을 고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리랑TV의 'RANK KOREA'가 네이버 사용자 1천4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국산을 고집하는 제품으로 휴대전화를 꼽았습니다. 라면은 28%, 온라인게임은 17%, 인삼이 12%의 응답자가 선택했습니다. 한편 64명이 응답한 자동차는 5위를 차지했지만 전체의 4%로 비교적 미미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