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춘 우리은행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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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박해춘 은행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박행장은 (주)동양강철, (주)해빛정보 등 대전과 충청지역 소재 2개의 중소기업 공장을 찾아 종업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지역 중소기업체 대표 12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행장은 오찬간담회에서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고 우리은행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활발하게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백년대계컨설팅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은행이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