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중 국가여유국장과 환담 입력2007.04.02 11:13 수정2007.04.02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사오치웨이 중국 국가여유국장을 만나 한-중간 관광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박 회장은 이날 저녁 뤄하오차이(羅豪才) 중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겸 중한우호협회 회장을 만나 한중 양국의 우호증진과 민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산업 새 공동 대표에 유태호 태광그룹은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신임 공동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사진)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성회용 전 공동 대표가 물러나 오용근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됐다. 유 ... 2 HD현대건설기계 건설 장비, 중동·튀르키예 등 557대 수출 HD현대건설기계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지역 주요 국가에서 올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한 건설장비가 557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올 들어 두 달간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 3 우리금융, 지주사·은행 사외이사 겸직 깬다 우리금융그룹이 2019년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와 은행 간 사외이사 겸직 관행을 깨기로 했다. 독립된 사외이사진을 구축해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