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내일 농업등 7개 분야 FTA워크숍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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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내일 7개분야에 걸쳐 종합 토론을 벌이는등 워크숍을 주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장차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와 한국경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조,농업,수산업,정보통신, 문화,금융등 7개분야에 걸쳐 종합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고 김정섭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이에앞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FTA에 대해 보고하며 재경부와 한미FTA체결지원단이 진행중인 대책에 대해서 브리핑을 갖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