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대통령 '삼성 휴대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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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쯔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2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의 안내로 전시장과 디지털연구소를 둘러봤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경제사절단 30여명이 휴대폰과 LCD TV 등 디지털 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의 관광 명소인 비엔나 미술사박물관, 쉘부르 궁전, 오페라하우스에 LCD 모니터를 공급하는 등 활발한 현지 문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