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30 11:31
수정2007.03.30 11:31
예당온라인에서 퍼블리싱하고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댄스게임 '오디션'이 드디어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오디션'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음원의 선정적인 가사, 캐시보유 한도금액에 문제가 있다는 점 등으로 2차례에 걸쳐 등급분류 거부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예당온라인은 "오디션이 다음달 2일 필증이 발급될 예정이며 앞으로 게임위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