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코리아나 피부관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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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이 피부관리사업에 본격 참여합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리아나 화장품이 피부 관리사업에 진출합니다.
피부건강 프랜차이즈 ‘미플’을 운영하는 아미아 인터내셔날을 계열사로 편입시켰습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차별화된 제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미플’고급 피부관리 센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 “국내 피부관리 시장 도입단계, 신뢰도와 인지도 등 모든 면에서 국내 피부관리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차지하겠다”
연말까지 센터수를 2배 늘리고 회원수도 30만명 이상 확보하겠다고 코리아나 화장품은 밝혔습니다.
피부관리 센터 운영은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했고 피부관리 전용 제품은 가격이 일반 화장품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코리아나 관계자 “피부관리 맞춤형 개인용 화장품 개발, 새로운 수익원 창출 기대”
지난해 국내 피부관리 시장은 9천억원대. 코리아나 화장품의 진출로 시장은 1조원대를 훌쩍 넘어설 전망입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