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이 어촌의 일손돕기 등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에게 최고 10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수협은 어촌계와 어촌사랑자매결연을 맺은 기업이나 기관이 어촌의 일손돕기와 의료지원 등을 방문할 때 차량전세비 등으로 2회에 걸쳐 최고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 이같은 어촌사랑 지원계획을 4월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