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8 17:32
수정2007.03.28 17:32
동부일렉트로닉스가 전세계 주문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에서 순위가 크게 올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동부아남반도체의 지난해 파운드리 시장 순위는 전년 8위에서 6위로 뛰었습니다.
대만반도체(TSMC)는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시장점유율도 45.2%로 늘렸고 유나이티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는 점유율은 다소 줄었으나 2위를 유지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