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가 호주 센테니얼사와 앙구스플레이스 유연탄광 지분 25%를 250억원 상당에 인수합니다. 호주 유연탄광은 현재 생산광구로 약 3000만톤의 가채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가행연수는 11년입니다. 이밖에 광진공은 현재 호주의 코카투, 아데나, 타로보라 등 3개 유연탄광에서도 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