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동에서 단독주택을 재건축해 아파트 1백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신이문동 금호어울림'은 25평과 33평형 총 166가구이며 이가운데 25평형 21가구와 33평형 79가구가 일반분양분입니다. 오늘(27일)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4월 2일 무주택과 3자녀 특별공급분부터 청약을 접수합니다. 평당분양가는 24평형이 1237만원, 33평형이 1290만원입니다. 분양문의) 02-565-2666.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