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가 10대 청소년을 위한 후레바 음료 '아일락(我日樂)'을 출시했습니다. '내 하루의 즐거움(我日樂)'이라는 뜻을 지닌 이번 제품은 주 타깃 층인 10대 청소년들의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차별화된 브랜드와 맛, 신용기에 담아낸 저탄산 패션음료입니다. 벌꿀과 과일에 함유된 천연감미료 결정과당을 사용했으며 스타일리시한 패키지 디자인과 신용기를 도입해 10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써의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