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마라톤'(The Marathon of Sands)에 참가한 선수들이 25일 모로코 남부 사하라 사막 지역을 달리고 있다.

일주일간 240km를 달리는 이 대회에는 40개국에서 70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마라톤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하라(모로코)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