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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 증권사 호평 속 12% 넘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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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호는 전주말에 비해 1400원(12.12%)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올 4분기 중에 삼호의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사업지에 대한 분양이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의견을 내놨다.

    최근 저평가 인식의 확산과 주주다각화에 따라 부족했던 유동성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또 2005년 국세청 세무 조사 결과 추징된 세금 174억원 중 상당부분이 환급될 것으로 보여 실적이 회사측의 예상보다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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