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강한 인생] (신약소개) 류머티즘 치료제 '휴미라'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류머티즘 치료제 '휴미라'

    한국애보트는 새로운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출시했다.

    이 약은 류머티스 관절염을 발생·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종양 괴사인자알파(TNF-α)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7년에 걸친 장기 임상시험 결과 복용자 10명 중 6명에서 관절염 증상이 50% 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1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실시된 3상 임상시험에서도 이 제품과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를 같이 복용한 환자군의 43.1%가 50% 이상의 관절염 증상 개선 현상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입속 유해균을 살균하는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칼립톨 멘톨 티몰 살리실산메틸 등 생약추출물이 주성분으로 미국 치과의사협회(ADA)로부터 입냄새와 플라크(치태)를 유발하는 구강 내 유해균을 살균해 잇몸질환을 예방 또는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칫솔이 닿지 않는 입속 구석까지 세정해주고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30초 내에 살균한다.

    시원한 맛이 강한 '후레쉬 버스트'와 오렌지향을 넣어 부드럽게 만든 '시트러스' 등 2종이 있다.

    주름살개선 '셀톡스' 라인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창업한 잇츠스킨이 주름살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 '엠디포뮬라 셀톡스'라인을 최근 시판했다.

    첨단 증류기법을 통해 얻은 100% 식물수에 아데노신, 보톡스 유사작용 펩타이드, 남극 서식 박테리아 대사산물, 활성형 올리고펩타이드 등을 배합한 95% 천연동식물 소재 화장품이다.

    필러, 세럼, 크림 등 3가지 타입이며 무향 무색소 무알코올 제품으로 피부에 대한 안전성이 높다.

    특히 남극 박테리아 대사산물은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 보습 및 피부 보호능력이 우수하다.

    ADVERTISEMENT

    1. 1

      '김병기 의혹 폭로' 前보좌진 "혐의 대부분 사실"…경찰 조사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14일 불러 조사 중이다.전 보좌관 김모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은 지난 5일에 이어 추가 조사를 위해 핵심 참고인을 소환했다.김 씨는 조사실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의원님이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고 했는데 지금 받는 범죄 혐의 대부분이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입증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오겠다"고 말했다.해당 보좌관은 지난해 11월 경찰에 출석해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및 빗썸 취업 의혹과 관련한 진술서를 제출했다. 진술서에는 김 의원의 아내가 전 동작구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고 동작구의원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이 있으나, 정치자금은 내사도 시작되지 않았고 법인카드 사건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내사 종결됐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외에도 현재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공천헌금 수수 후 반납,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의전 요구, 쿠팡 대표와의 고가 식사, 장남 국가정보원 채용 개입, 장남 국정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등 의혹이 제기됐다.김 의원과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이날 김 의원이 전직 동작구의원 2명에게서 '공천헌금' 3000만원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주거지 등 6곳에 대해 압수 수색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포토] 파업 이틀째, 운행 멈춘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제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나선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개 아프면 책임질거냐"…제설제 뿌리지 말라는 견주들 논란

      반려견을 키우는 일부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에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지 말아 달라며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로에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고 민원 넣은 견주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부 견주들이 관리사무소에 염화칼슘 살포 중단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고 전했다.A씨에 따르면 견주들은 "염화칼슘이 강아지 발바닥에 화상을 입힌다. 강아지들이 아파한다"며 단지 내 차도와 주요 보행로에만 염화칼슘을 뿌리고, 산책로에는 살포하지 말아 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산책로는 평지고 눈이 올 때 사람이 적으니 굳이 뿌릴 필요가 없다"거나 "개 발에 상처가 나면 책임질 거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리실에서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으면 사고가 난다고 했더니 그럼 아주 소량만 뿌리라고 했다"며 "눈 오면 산책로에서 개들 줄 풀어놓고 놀게 할 생각인 거 다 아는데 정말 이기적"이라고 토로했다.이어 "산책로도 눈이 오면 미끄러운데 염화칼슘을 뿌리지 말라는 게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며 "현재 아파트 단체 대화방에서 주민들 간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다수의 누리꾼들은 "주민 안전이 우선"이라며 견주들의 요구가 과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누리꾼들은 "산책로에서 어르신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면 바로 골절이다", "염화칼슘 걱정되면 강아지 신발을 신겨라", "눈을 직접 치우지 않을 거면 제설제 살포를 막으면 안 된다", "개똥이나 잘 치워라&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