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이 천안시 용곡동과 다가동, 성정동 등 3곳에서 1026가구를 동시분양합니다. 용곡동은 용곡택지지구에 위치해 있고,295가구 규모입니다. 다가동은 34~58평형 438가구로 쌍용대로를 비롯해 쌍용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성정동은 33~46평형 293가구로 동서대로와 백석로가 인접해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