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 해소와 경쟁력 있는 IT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동부-LG CNS-IT 중소기업이 손을 잡았습니다. LG CNS는 신재철 사장과 서울지방노동청 서울서부지청 이보간 청장과 80여 개의 IT 중소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창립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기술 훈련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동부가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중점 사업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