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서 21일까지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세빗(CeBIT) 2007'에는 상대방 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등장했다.

이탈리아 어메트사 부스 도우미가 동전을 넣고 화상 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하노버(독일)AFP연합뉴스